경기지역화폐로 10% 인센티브 재테크하자
2020.06.04 00:22
최근에 경기지역화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. 경기지역화폐로 재난지원금을 줬기 때문이다. 많은 사람들이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신청해서 잘 썼다. 재난지원금을 다 사용하고나서도 경기지역화폐 카드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.
경기지역화폐 카드에 충전식으로 은행통장에서 돈을 이체해서 충전하는 것이다. 충전할 경우 기본적으로 6%의 인센티브를 준다. 인센티브는 충전했을 때 충전금액의 6%를 더 충전해주는 것이다. 가끔 이벤트형식으로 10% 인센티브를 추가로 주는 경우도 있다.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가 은행이자보다 낫다.
경기지역화폐는 집근처 가게들이나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. 생활비를 은행에 넣어 두는 것보다 경기지역화폐에 충전하는게 재태크 관점에서도 매력적이다. 한 달에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10% 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5만원을 더 받게 된다. 6% 인센티브 적용이라면 3만원을 받게 된다. 은행이자보다 괜찮다. 각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화폐가 있다면 재테크관점으로 생각해보자.